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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 울트라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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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社, 구형폰 재고 정리···갤럭시S22 울트라 15만원↓

통신

통신3社, 구형폰 재고 정리···갤럭시S22 울트라 15만원↓

지난해 상반기 데뷔한 삼성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2 울트라' 출고가가 15만원가량 인하됐다. 이로써 실구매가는 5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다음 달 공개되는 삼성전자 '4세대 폴더블폰' 출시 전 재고를 소진하려는 목적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통신 3사와 협의해 갤럭시S22 울트라 5G(256·512GB) 출고가를 이날 15만4000원씩 낮췄다. 이로써 256GB 모델은 129만8000원, 512GB는 139만7000원이 됐다. 이 단말기 출고가가 하락한 건 2022년 2월 데뷔

KT '갤폴드4' 지원금 18% 올렸다···갤S22U 인상도 동참

IT일반

KT '갤폴드4' 지원금 18% 올렸다···갤S22U 인상도 동참

KT가 13일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4' 일부 모델 공시지원금을 최대 18%가량 인상했다. 지난해 8월 출시 후 5개월 만의 첫 조정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갤럭시S22 울트라 지원금 인상 행렬에도 합류했다. 다음달 초 공개되는 차기작(갤럭시S23 시리즈·가칭) 출시를 앞두고, 막판까지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KT는 이날 갤럭시Z 폴드4(512GB) 공시지원금을 26만3000원부터 65만원(일반 요금제 기준)으로

"막판 스퍼트"···LGU+, 신작 공개 전 '갤럭시S22U' 지원금↑

IT일반

"막판 스퍼트"···LGU+, 신작 공개 전 '갤럭시S22U' 지원금↑

LG유플러스가 6일 삼성 갤럭시S22 울트라 공시지원금을 최대 60만원까지 인상했다. 다음달 초 공개되는 차기작(갤럭시S23 시리즈·가칭) 출시를 앞두고, 막판까지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LGU+는 이날 갤럭시S22 울트라 236GB(모델명 SM-S908N) 공시지원금을 요금제별 33만2000원부터 60만원으로 조정했다. 기존 공시지원금이 30만5000원에서 55만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소폭 올랐다. 이번 지원금 인상은 해당

'갤럭시22 거미 같다'는 조롱에 삼성이 한 일

[이슈 콕콕]'갤럭시22 거미 같다'는 조롱에 삼성이 한 일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이 후면 카메라 때문에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모양이 거미의 눈을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야심작을 향해 쏟아진 디자인 지적이 삼성전자 입장에서 달갑지만은 않을 텐데요. 하지만 삼성전자 '거미의 눈을 연상시킨다'는 혹평을 오히려 광고에 활용하는 남다른 대처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 독일 법인이 유튜브 광고에 실제 거미를 등장시킨 것. 자신의 눈을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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